검색 통합검색 책 저자/역자 사용자 태그 세상에서 제일 작은 서점 울랄라의 나날 읽음이 오키나와에서 헌책방을 열었습니다 책은 돌고 돈다. 내가 판 책이 또 어디서 어떻게 팔릴지 모른다. 나중에 누가 봤을 때 부끄럽지 않도록 정갈한 글자를 남기고 싶다. – 111p 책방을 열고... 0 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