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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석주씨, 책을 좋아합니까?
숑숑
오직 그녀의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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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대 포기하지 않는다. 기필코 그곳에 가고야 만다.
시대
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
아니, 아직이다. 아직 3킬로 남았다. 포기하지 말고 뛰어. 온 힘을 다 해 달려. 여기서 포기하면 난 이번에야말로 진짜로 소중한 무엇인가를 잃고 만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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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워젤과 소다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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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워젤과 소다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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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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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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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나긴 인생에서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풀지 않으면, 삶이 지루해지는 법이니까.
숑숑
유머레스크
집을 떠나 낯선 마을에 정착한 리사와 리쓰, 두 자매. 그들의 40년이 잔잔하게 흘러간다. 소바 가게 주인 부부와 특별한 앵무새 네네. 혈연도 종족도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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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숨바꼭질 기억해?
숑숑
만조를 기다리며
이 짧은 단편에 어쩜 완벽한 서사가 있고 가슴 아린 여운까지 남게 하는거지? 그 어떤 영화보다 영화같았던 책. 추추추추추천책. “내가 찾지 않으면 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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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내 그리워지는 사람에 대하여
시대
사랑이 왜 그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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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이렇게까지 하는거지? .. 왜겠어요?.. 왜겠어요. 무사해서 다행이에요. 무사해서 다행이야.
시대
돌이킬 수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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뻘하게 웃긴 두 친구가 처음엔 한심스럽고 정스러웠다.
시대
눈감지 마라
진만이와 정용이. 정용이와 진만이. 뻘하게 웃긴 두 친구가 처음엔 한심스럽고 정스러웠다. 그저 그런 지방대를 같이 다니고 사람구경 하기 힘든 광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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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섬이 아니다. 한 권의 책은 하나의 세상이다.
시대
섬에 있는 서점
초반부를 읽을 땐 영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. 시니컬한 서점 주인과 상처받았지만 티 내지 않으려는 씩씩한 영업사원의 대화로 아, 이 둘은 나중에 엮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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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필은 마음의 산책이다. 그 속에는 인생의 향취와 여운이 숨어 있는 것이다.
시대
악수도 없이 헤어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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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
poem
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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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한테 왜 이런 일들이 생기는 걸까요
시대
프라이스 킹!!!
응? 이게 무슨 이야기지? 싶다가 아 이런거구나 싶었는데 그게 아닌가 싶은. 뭐든 다 파는 곳에서 일어나는 일. 김홍 작가님의 책은 모두 꽤나 흥미롭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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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순 간 내가 마주한 것은, 신발장에서 나를 내려다보고 있 는 거대한 단봉낙타 한 마리.
시대
초록은 어디에나
지금 장난해요? 나는 참지 못하고 소리쳤다. 그러자 여자는 내게 술 을 많이 마신 것 같은데 내일 아침에 다시 얘기하자고 했다. 제 얘기 아직 안 끝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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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 있는 한 우리는 모두 노인이 된다
시대
뜻밖의 우정
“당신은 어떤 삶을 살아오셨나요?” 나는 나의 노년을 그려보고 싶었다. 오래 산다는 건 얼마나 산다는 걸까. 나중에..아주 나중에 누군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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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을 감아본다. 깜깜하고 깜깜한 여운을 느끼다 이대로 지금 내 감정과 기분까지 먹먹해질 정도로 사라지는 순간이 온다고 생각하면 또 소름이 돋는다.
시대
죽은 자의 집 청소
책을 읽다 보면 그 작가에게 닿은 다른 책을 만나게 된다. 요조의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을 읽다가 이 책을 언급한 부분에서 오래 머물었다. 죽은 자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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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드니는 왜 기차가 역을 떠날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았을까?
시대
봄에 나는 없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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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셀은 엄마가 떠난 후 기억을 더듬어 한국 요리를 하고 몸을 바쁘게 움직여 빈칸을 채운다.
시대
H마트에서 울다
미셀의 엄마, 정미 씨의 투병 전과 아픔의 시기, 죽음에 이르기까지 딸로서 한 사람으로서 그녀와의 관계를 돌아보고 마주하고 추억한다. 엄마와 나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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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점이 있어야 할 곳
읽음이
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서점
서점을 좋아하는 이유를 물으면 뭐라고 해야할 지 바로 생각나지 않는다. 그냥 서점이니까. 좋아서? 집에서 나와 지하철역까지 가는 길은 내 걸음으로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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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년의 밤
HYLA
7년의 밤
한 순간의 실수로 인해 파멸의 질주를 멈출 수 없었던 한 사내의 이야기이자, 누구에게나 있는 자신만의 지옥에 관한 이야기며, 물러설 곳 없는 벼랑 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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