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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조를 기다리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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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:50 오전 2026.07.04.

우리 숨바꼭질 기억해?

이 짧은 단편에 어쩜 완벽한 서사가 있고 가슴 아린 여운까지 남게 하는거지? 그 어떤 영화보다 영화같았던 책. 추추추추추천책.

“내가 찾지 않으면 넌 돌아오지 않을 것 같았거든”
뜻밖의 섬 생활을 하게 된 정해, 산을 운명처럼 여긴 우영. 부모를 향한 복수의 마음으로 시작한 정해의 숨바꼭질.
처음 도입부만 해도 끝에 이런 결말이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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