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끼숲
이전너무 아름다운 건 의심해보는 게 좋아.
3:09 오후 2026.07.10.
같은 장르 다른 글
-
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
-
어느 모로 보나 시간낭비인 짓을 하고 있는데도 당신은 웃고 있군요. 그렇다면 그건 더이상 시간낭비가 아닙니다. 마법의 순간
-
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
-
절대 포기하지 않는다. 기필코 그곳에 가고야 만다.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아니, 아직이다. 아직 3킬로 남았다. 포기하지 말고 뛰어. 온 힘을 다 해 달려. 여기서 포기하면 난 이번에야말로 진짜로 소중한 무엇인가를 잃고 만다....
-
동백여관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눈이 왔다 울음 귀신이 동백처럼 붉은 전화를 길게 걸어왔다 절은 눈처럼 흩날렸고 산은 눈처럼 흐느꼈고 아무도 잠들지 못하던 방은 눈처럼 떠나갔다 &...
-
수필은 마음의 산책이다. 그 속에는 인생의 향취와 여운이 숨어 있는 것이다. 악수도 없이 헤어졌다
-
샤워젤과 소다수 샤워젤과 소다수
-
로드니는 왜 기차가 역을 떠날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았을까? 봄에 나는 없었다
-
집 나간 책 집 나간 책 “책 관련 서비스를 만드는데 책은 좀 읽어야 하지 않겠어?” 책을 좋아하는 와이프를 둔 덕에 책도 읽어보게 되고 책 관련 서비스까지 만들...
-
인생은 짜다 소금 서민의 <집 나간 책>을 읽고 난 후 그중 가장 읽고 싶은 책 한 권을 골랐다. 이불을 머리까지 덮어쓰고 휴대전화 불빛에 의지해서 한 번 스위치를...

Comments
닫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