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법의 순간
이전어느 모로 보나 시간낭비인 짓을 하고 있는데도 당신은 웃고 있군요. 그렇다면 그건 더이상 시간낭비가 아닙니다.
‘인생’이란 요리의 비법을 보여주는 책
12:03 오전 2016.09.25.
같은 장르 다른 글
-
눈을 감아본다. 깜깜하고 깜깜한 여운을 느끼다 이대로 지금 내 감정과 기분까지 먹먹해질 정도로 사라지는 순간이 온다고 생각하면 또 소름이 돋는다. 죽은 자의 집 청소 책을 읽다 보면 그 작가에게 닿은 다른 책을 만나게 된다. 요조의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을 읽다가 이 책을 언급한 부분에서 오래 머물었다. 죽은 자의 ...
-
이런 우주에서 소설가로 산다는 건 여러 번 고칠수록 문장이 좋아진다는 걸 안다는 뜻이다 소설가의 일 서른이 됐는데, 이제 뭘하고 살아야 하나. 다른 생각 하나도 안하고 논문을 완성하고 난 다음에 문득 허기처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스멀스멀 피어 올...
-
수필은 마음의 산책이다. 그 속에는 인생의 향취와 여운이 숨어 있는 것이다. 악수도 없이 헤어졌다
- 그 순 간 내가 마주한 것은, 신발장에서 나를 내려다보고 있 는 거대한 단봉낙타 한 마리. 초록은 어디에나 지금 장난해요? 나는 참지 못하고 소리쳤다. 그러자 여자는 내게 술 을 많이 마신 것 같은데 내일 아침에 다시 얘기하자고 했다. 제 얘기 아직 안 끝났...
-
홍석주씨, 책을 좋아합니까? 오직 그녀의 것
-
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
-
7년의 밤 7년의 밤 한 순간의 실수로 인해 파멸의 질주를 멈출 수 없었던 한 사내의 이야기이자, 누구에게나 있는 자신만의 지옥에 관한 이야기며, 물러설 곳 없는 벼랑 끝...
-
서점이 있어야 할 곳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서점 서점을 좋아하는 이유를 물으면 뭐라고 해야할 지 바로 생각나지 않는다. 그냥 서점이니까. 좋아서? 집에서 나와 지하철역까지 가는 길은 내 걸음으로 2...
-
로드니는 왜 기차가 역을 떠날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았을까? 봄에 나는 없었다
-
단어 여덟 단어 “인생은 몇 번의 강의, 몇 권의 책으로 바뀔 만큼 시시하지 않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유는 인생을 두고 이 여덟 가지를 함께...

Comments
닫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