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그문트 바우만, 소비사회와 교육을 말하다
이전혼자가 아니기 위해 그리 큰 노력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.
‘고독(solitary)’이라는 끔찍한 단어에 t대신 d를 넣어 ‘연대(solidary)’라는 단어로 바꿀 정도의 노력에 지나지 않죠.
3:50 오후 2016.09.21.
같은 장르 다른 글
-
눈을 감아본다. 깜깜하고 깜깜한 여운을 느끼다 이대로 지금 내 감정과 기분까지 먹먹해질 정도로 사라지는 순간이 온다고 생각하면 또 소름이 돋는다. 죽은 자의 집 청소 책을 읽다 보면 그 작가에게 닿은 다른 책을 만나게 된다. 요조의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을 읽다가 이 책을 언급한 부분에서 오래 머물었다. 죽은 자의 ...
-
우리 숨바꼭질 기억해? 만조를 기다리며 이 짧은 단편에 어쩜 완벽한 서사가 있고 가슴 아린 여운까지 남게 하는거지? 그 어떤 영화보다 영화같았던 책. 추추추추추천책. “내가 찾지 않으면 넌 ...
-
절대 포기하지 않는다. 기필코 그곳에 가고야 만다.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아니, 아직이다. 아직 3킬로 남았다. 포기하지 말고 뛰어. 온 힘을 다 해 달려. 여기서 포기하면 난 이번에야말로 진짜로 소중한 무엇인가를 잃고 만다....
-
서점이 있어야 할 곳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서점 서점을 좋아하는 이유를 물으면 뭐라고 해야할 지 바로 생각나지 않는다. 그냥 서점이니까. 좋아서? 집에서 나와 지하철역까지 가는 길은 내 걸음으로 2...
-
집 나간 책 집 나간 책 “책 관련 서비스를 만드는데 책은 좀 읽어야 하지 않겠어?” 책을 좋아하는 와이프를 둔 덕에 책도 읽어보게 되고 책 관련 서비스까지 만들...
-
시인의 눈으로 관찰하고 시인의 가슴으로 살아라 시를 잊은 그대에게
-
뻘하게 웃긴 두 친구가 처음엔 한심스럽고 정스러웠다. 눈감지 마라 진만이와 정용이. 정용이와 진만이. 뻘하게 웃긴 두 친구가 처음엔 한심스럽고 정스러웠다. 그저 그런 지방대를 같이 다니고 사람구경 하기 힘든 광역시...
-
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
-
내일도 계속되는 행복을 주세요 카모메 식당 영화를 보고 나서도 그랬지만, 책을 보고 나서도 주먹밥과 시나몬 롤이 너무나 먹고 싶었다. 나의 최애 영화인 카모메 식당의 비하인드 스토리(주인공들...
-
홍석주씨, 책을 좋아합니까? 오직 그녀의 것

Comments
닫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