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의 증명 이전 책갈피 5:26 오후 2026.10.24. 구의 증명 책갈피 삶을 관통한 불운에 관한 이야기. 사랑이 사랑으로 존재하기 위해서도 조건이 필요하다. 0 0 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카카오톡 공유 Comments 닫기 취소 언젠간 소설 장르를 좋아합니다. 팔로우 Info Borrow Buy 같은 장르 다른 글 내일도 계속되는 행복을 주세요 숑숑 카모메 식당 영화를 보고 나서도 그랬지만, 책을 보고 나서도 주먹밥과 시나몬 롤이 너무나 먹고 싶었다. 나의 최애 영화인 카모메 식당의 비하인드 스토리(주인공들... 0 1 돌이킬 수 있는 언젠간 돌이킬 수 있는 돌이킬 수 없는 것보다 돌이킬 수 있기에 더 슬펐던 글. 회귀자는 영원히 혼자 시간선을 떠돈다고 생각하겠지만, 사실은 그게 둘이었을지도 셋이었을지... 0 0 우리 숨바꼭질 기억해? 숑숑 만조를 기다리며 이 짧은 단편에 어쩜 완벽한 서사가 있고 가슴 아린 여운까지 남게 하는거지? 그 어떤 영화보다 영화같았던 책. 추추추추추천책. “내가 찾지 않으면 넌 ... 1 0 7년의 밤 HYLA 7년의 밤 한 순간의 실수로 인해 파멸의 질주를 멈출 수 없었던 한 사내의 이야기이자, 누구에게나 있는 자신만의 지옥에 관한 이야기며, 물러설 곳 없는 벼랑 끝... 0 0 미셀은 엄마가 떠난 후 기억을 더듬어 한국 요리를 하고 몸을 바쁘게 움직여 빈칸을 채운다. 시대 H마트에서 울다 미셀의 엄마, 정미 씨의 투병 전과 아픔의 시기, 죽음에 이르기까지 딸로서 한 사람으로서 그녀와의 관계를 돌아보고 마주하고 추억한다. 엄마와 나의 ... 1 0 인생이란 묘한거야 숑숑 여자 없는 남자들 여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남자들의 이야기는 숱하게 읽어봤지만, 오로지 남자의 시선과 감정을 담은 여자 이야기 묶음집은 처음인 듯 싶다. 그것도 한 여... 0 1 수많은 만약을 그려본다 숑숑 종이달 사람 하나 세상에서 사라지는 것쯤 간단하지 않을까. 프롤로그부터 긴장감에 심장이 쫄깃했다. 평범한 주부에게 일어나는 드라마틱한 전개와 상상할 수 ... 1 0 이런 우주에서 소설가로 산다는 건 여러 번 고칠수록 문장이 좋아진다는 걸 안다는 뜻이다 개사슴록 소설가의 일 서른이 됐는데, 이제 뭘하고 살아야 하나. 다른 생각 하나도 안하고 논문을 완성하고 난 다음에 문득 허기처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스멀스멀 피어 올... 1 1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, 한 가지 사실 숑숑 내가 이야기하기 시작한 그는 망연자실해도, 일상은 지나간다. 뒤로 미뤄놓을 수 있는 구조로 생겼다니, 마음이란 의외로 잔혹하다. (변하지 않는 것이 행복의 증거라 믿고 싶어서) ... 1 0 샤워젤과 소다수 poem 샤워젤과 소다수 0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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